항공기 소개
2025년을 기준으로 대한항공은 총 19대의 A330-300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김포 - 제주 노선이나 고수요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 중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시애틀같은 장거리 노선에도 투입되었지만, 코로나 이후 보잉 B787의 도입 속도가 빨라지며, 현재는 주로 동남아•일본•중국 노선에 투입한다.
항공기 도입 시기에 따라 좌석 배치가 조금씩 다른데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다.
프레스티지 | 이코노미 | 비고 | |
1차 도입분 (2000년대) | 24석 | 252석 또는 260석 | 프레스티지 슬리퍼 구형 이코노미 |
2차 도입분 (2010년대) | 24석 | 248석 | 프레스티지 스위트 신형 이코노미 |
당연한 말이지만 2차 도입분이 조금 더 시설이 좋다. 이코노미석의 좌석 간격도 소폭 넓다.
좌석 사양
190cm (75”) Pitch / 53cm (21”) Width / Prestige 24 Seats
198~203cm (78~80”) Pitch / 51cm (20.1”) Width / Prestige 24 Seats
84~86cm (33~34”) Pitch / 46cm (18.1”) Width / Economy 248 Seats
79~84cm (31~33”) Pitch / 46cm (18.1”) Width / Economy 260/252 Seats
내가 타는 항공편이 어떤 기종인지 확인하려면?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편을 예약할때 세부 기종을 확인할 수 있다.
항공편 조회시 '상세 보기'를 누르면 기종을 비롯한 상세한 항공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항공편의 기종이 표시되는데 아직 여기에서는 정확히 어떤 종류의 A330 기종인지 알 수 없다. 다행스럽게도 기종은 별도의 링크가 달려있어서 그 링크를 통해 보다 세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종 링크를 눌러보면 A330-300 (284석) 으로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항공편에 투입되는 기종은 총 284석 A330인게 확인된다.
좌석배치도 및 추천좌석 (272석 A330-300)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이 탑재된 가장 최신형 A330-300 항공기이다. 이 타입은 창문이 없는 좌석은 없다. 딱히 불편한 자리도 없기에 이코노미석을 기준으로 어느 좌석에 앉아도 크게 문제는 없다. 기호에 따라 뒤에 사람이 없는 좌석을 선택하거나 엑스트라 레그룸을 고려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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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 9열 : 프레스티지 클래스 대한항공의 A330-300 기종은 어떤 항공편을 이용해도 좌석이 180도로 젖혀지는 풀플랫 사양이다. 좌석배치도에서는 확인되지 않지만 1열과 7열 사이에는 격벽으로 구분되어 있다. 가능하면 1열에 앉는게 조금 더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항공기에 적용된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창가 좌석에 앉아도 화장실을 이용할 때 옆좌석 사람에게 양해를 구할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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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8열 A, B 및 29열 G, H : 엑스트라 레그룸 맨 앞자리는 여유로운 발 밑 공간이 있지만 물건을 아래에 보관해 둘 수는 없다. AVOD 화면은 이착륙시에 수납해 둘 필요가 있으므로 착륙준비 사인이 표시된 이후를 포함해 이착륙시에는 이용할 수 없다. 항공권 구입시 유료로 좌석 지정을 할 수 있다. 웹체크인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개방되며 운이 좋으면 무료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추천] 28열 C, D, E, F : 베시넷 좌석 및 장애인 좌석 좌석 사양은 엑스트라 레그룸과 동일하지만 이 좌석에서는 창문을 통해 바깥을 보는게 어려울 수 있다. 이 좌석은 필요로 하는 가족에게 우선 배정되기에 사전에 지정이 불가능하다. 다만 웹체크인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개방되며 운이 좋으면 무료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무료일 경우 추천] 29열 ~ 32열 : 전방 선호좌석 전방 선호좌석은 좌석 간격이 다른 이코노미석과 다르지 않다. 다만 전방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전 좌석지정시 유료로 판매되는 좌석이다. 대한항공 또는 스카이팀 티어를 보유하고 있어서 전방 선호좌석 지정이 가능할 경우에는 고려해볼 수 있다. 44열 A, B, G, H 및 45열 C, D, E, F : 화장실 앞좌석 [장점] 뒤에 좌석이 없으므로 눈치보지 않고 좌석 리클라이닝을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이 가까이에 있는건 사람에 따라 장점일 수 있다. [단점]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고 식사시간 이후로는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한다. 화장실 소음이 신경쓰일 수 있다. 이코노미석 맨 앞과 맨 뒤에서부터 기내식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 좌석은 가장 늦게 기내식을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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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6열 B, G : 엑스트라 레그룸 (비상구석) 비상구석은 여유로운 발 밑 공간이 있지만 물건을 아래에 보관해 둘 수는 없다. AVOD 화면은 이착륙시에 수납해 둘 필요가 있으므로 착륙준비 사인이 표시된 이후를 포함해 이착륙시에는 이용할 수 없다. 참고로 46열 A, H 좌석은 비상구 문이 가까이에 있는데 미묘하게 레그룸을 침범한다. 그래서 유료좌석으로는 판매하지 않는 듯 하다. 주의 : 46열은 비상구석으로 이착륙시에는 객실 승무원과 마주보며 앉아야 한다. [추천] 47열 C, D, E, F : 베시넷 좌석 좌석 사양은 엑스트라 레그룸과 동일하지만 이 좌석에서는 창문을 통해 바깥을 보는게 어려울 수 있다. 이 좌석은 필요로 하는 가족에게 우선 배정되기에 사전에 지정이 불가능하다. 다만 웹체크인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개방되며 운이 좋으면 무료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추천] 57열 C, F : 뒷좌석이 없는 자리 항공기 동체 뒷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져 이 좌석 뒤로는 좌석이 없다. 그렇기에 리클라이닝을 이용하는데 보다 유리할 것이다. 다만,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좌석을 치거나 잡고 지나가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60열 : 맨 뒷좌석 [장점] 뒤에 좌석이 없으므로 눈치보지 않고 좌석 리클라이닝을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이 가까이에 있는건 사람에 따라 장점일 수 있다. 기내식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 [단점]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고 식사시간 이후로는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한다. 화장실 소음이 신경쓰일 수 있다. 갤리가 가까이에 있어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
좌석배치도 및 추천좌석 (284석 A330-300)
구형 A330-300 항공기이며 이 타입의 항공기에 탑재된 프레스티지 좌석은 통로로 자유롭게 출입이 불가능한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이다. 이코노미석 좌석 간격은 신형 A330-300 좌석에 비해 조금 좁은 편이지만 LCC에 비하면 살짝 여유가 있는 수준이다. 일부 좌석은 창문 위치가 어긋나 있으므로 좌석 지정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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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 9열 : 프레스티지 클래스 대한항공의 A330-300 기종은 어떤 항공편을 이용해도 좌석이 180도로 젖혀지는 풀플랫 사양이다. 좌석배치도에서는 확인되지 않지만 1열과 7열 사이에는 격벽으로 구분되어 있다. 가능하면 1열에 앉는게 조금 더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의 : 이 항공기에 적용된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창가 좌석에 앉으면 화장실을 이용할 때 옆좌석 사람에게 양해를 구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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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8열 A, B, G, H : 엑스트라 레그룸 맨 앞자리는 여유로운 발 밑 공간이 있지만 물건을 아래에 보관해 둘 수는 없다. AVOD 화면은 이착륙시에 수납해 둘 필요가 있으므로 착륙준비 사인이 표시된 이후를 포함해 이착륙시에는 이용할 수 없다. 항공권 구입시 유료로 좌석 지정을 할 수 있다. 웹체크인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개방되며 운이 좋으면 무료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추천] 28열 C, D, E, F : 베시넷 좌석 및 장애인 좌석 좌석 사양은 엑스트라 레그룸과 동일하지만 이 좌석에서는 창문을 통해 바깥을 보는게 어려울 수 있다. 이 좌석은 필요로 하는 가족에게 우선 배정되기에 사전에 지정이 불가능하다. 다만 웹체크인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개방되며 운이 좋으면 무료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무료일 경우 추천] 29열 ~ 32열 : 전방 선호좌석 전방 선호좌석은 좌석 간격이 다른 이코노미석과 다르지 않다. 다만 전방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전 좌석지정시 유료로 판매되는 좌석이다. 대한항공 또는 스카이팀 티어를 보유하고 있어서 전방 선호좌석 지정이 가능할 경우에는 고려해볼 수 있다. 46열 : 화장실 앞좌석 [장점] 뒤에 좌석이 없으므로 눈치보지 않고 좌석 리클라이닝을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이 가까이에 있는건 사람에 따라 장점일 수 있다. [단점]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고 식사시간 이후로는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한다. 화장실 소음이 신경쓰일 수 있다. 이코노미석 맨 앞과 맨 뒤에서부터 기내식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 좌석은 가장 늦게 기내식을 받게 된다. ※ 이 타입의 A330-300은 46열 창문이 의자 뒤쪽에 있다. 바깥 풍경을 보는게 상당히 제한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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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7열 B, G : 엑스트라 레그룸 (비상구석) 비상구석은 여유로운 발 밑 공간이 있지만 물건을 아래에 보관해 둘 수는 없다. AVOD 화면은 이착륙시에 수납해 둘 필요가 있으므로 착륙준비 사인이 표시된 이후를 포함해 이착륙시에는 이용할 수 없다. 참고로 47열 A, H 좌석은 비상구 문이 가까이에 있는데 미묘하게 레그룸을 침범한다. 그래서 유료좌석으로는 판매하지 않는 듯 하다. 주의 : 47열은 비상구석으로 이착륙시에는 객실 승무원과 마주보며 앉아야 한다. [추천] 48열 C, D, E, F : 베시넷 좌석 좌석 사양은 엑스트라 레그룸과 동일하지만 이 좌석에서는 창문을 통해 바깥을 보는게 어려울 수 있다. 이 좌석은 필요로 하는 가족에게 우선 배정되기에 사전에 지정이 불가능하다. 다만 웹체크인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개방되며 운이 좋으면 무료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추천] 57열 C, F : 뒷좌석이 없는 자리 항공기 동체 뒷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져 이 좌석 뒤로는 좌석이 없다. 그렇기에 리클라이닝을 이용하는데 보다 유리할 것이다. 다만,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좌석을 치거나 잡고 지나가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60열 : 맨 뒷좌석 [장점] 뒤에 좌석이 없으므로 눈치보지 않고 좌석 리클라이닝을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이 가까이에 있는건 사람에 따라 장점일 수 있다. 기내식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 [단점]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고 식사시간 이후로는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한다. 화장실 소음이 신경쓰일 수 있다. 갤리가 가까이에 있어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
좌석배치도 및 추천좌석 (276석 A330-300)
구형 A330-300 항공기이며 이 타입의 항공기에 탑재된 프레스티지 좌석은 통로로 자유롭게 출입이 불가능한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이다. 이코노미석 좌석 간격은 신형 A330-300 좌석에 비해 조금 좁은 편이지만 LCC에 비하면 살짝 여유가 있는 수준이다. 일부 좌석은 창문 위치가 어긋나 있으므로 좌석 지정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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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 9열 : 프레스티지 클래스 대한항공의 A330-300 기종은 어떤 항공편을 이용해도 좌석이 180도로 젖혀지는 풀플랫 사양이다. 좌석배치도에서는 확인되지 않지만 1열과 7열 사이에는 격벽으로 구분되어 있다. 가능하면 1열에 앉는게 조금 더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의 : 이 항공기에 적용된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창가 좌석에 앉으면 화장실을 이용할 때 옆좌석 사람에게 양해를 구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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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8열 A, B, G, H : 엑스트라 레그룸 맨 앞자리는 여유로운 발 밑 공간이 있지만 물건을 아래에 보관해 둘 수는 없다. AVOD 화면은 이착륙시에 수납해 둘 필요가 있으므로 착륙준비 사인이 표시된 이후를 포함해 이착륙시에는 이용할 수 없다. 항공권 구입시 유료로 좌석 지정을 할 수 있다. 웹체크인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개방되며 운이 좋으면 무료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추천] 28열 C, D, E, F : 베시넷 좌석 및 장애인 좌석 좌석 사양은 엑스트라 레그룸과 동일하지만 이 좌석에서는 창문을 통해 바깥을 보는게 어려울 수 있다. 이 좌석은 필요로 하는 가족에게 우선 배정되기에 사전에 지정이 불가능하다. 다만 웹체크인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개방되며 운이 좋으면 무료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무료일 경우 추천] 29열 ~ 32열 : 전방 선호좌석 전방 선호좌석은 좌석 간격이 다른 이코노미석과 다르지 않다. 다만 전방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전 좌석지정시 유료로 판매되는 좌석이다. 대한항공 또는 스카이팀 티어를 보유하고 있어서 전방 선호좌석 지정이 가능할 경우에는 고려해볼 수 있다. 45열 : 화장실 앞좌석 [장점] 뒤에 좌석이 없으므로 눈치보지 않고 좌석 리클라이닝을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이 가까이에 있는건 사람에 따라 장점일 수 있다. [단점]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고 식사시간 이후로는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한다. 화장실 소음이 신경쓰일 수 있다. 이코노미석 맨 앞과 맨 뒤에서부터 기내식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 좌석은 가장 늦게 기내식을 받게 된다. ※ 이 타입의 A330-300은 45열 창문이 의자 뒤쪽에 있다. 바깥 풍경을 보는게 상당히 제한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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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6열 B, G : 엑스트라 레그룸 (비상구석) 비상구석은 여유로운 발 밑 공간이 있지만 물건을 아래에 보관해 둘 수는 없다. AVOD 화면은 이착륙시에 수납해 둘 필요가 있으므로 착륙준비 사인이 표시된 이후를 포함해 이착륙시에는 이용할 수 없다. 참고로 46열 A, H 좌석은 비상구 문이 가까이에 있는데 미묘하게 레그룸을 침범한다. 그래서 유료좌석으로는 판매하지 않는 듯 하다. 주의 : 46열은 비상구석으로 이착륙시에는 객실 승무원과 마주보며 앉아야 한다. [추천] 47열 C, D, E, F : 베시넷 좌석 좌석 사양은 엑스트라 레그룸과 동일하지만 이 좌석에서는 창문을 통해 바깥을 보는게 어려울 수 있다. 이 좌석은 필요로 하는 가족에게 우선 배정되기에 사전에 지정이 불가능하다. 다만 웹체크인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개방되며 운이 좋으면 무료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추천] 56열 C, F : 뒷좌석이 없는 자리 항공기 동체 뒷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져 이 좌석 뒤로는 좌석이 없다. 그렇기에 리클라이닝을 이용하는데 보다 유리할 것이다. 다만,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좌석을 치거나 잡고 지나가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60열 : 맨 뒷좌석 [장점] 뒤에 좌석이 없으므로 눈치보지 않고 좌석 리클라이닝을 이용할 수 있다. 화장실이 가까이에 있는건 사람에 따라 장점일 수 있다. 기내식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 [단점]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고 식사시간 이후로는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한다. 화장실 소음이 신경쓰일 수 있다. 갤리가 가까이에 있어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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